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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36.5 x 28 x 16.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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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미디움 북 토트백은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상징적인 아이템입니다. 데님과 송아지 가죽을 조합한 올오버 자수가 특징으로, 유니크한 텍스처와 세련된 감각을 선사합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구조로 실용성이 뛰어나며, 데일리룩은 물론 여행이나 다양한 외출에도 적합한 아이템입니다. 손으로 들거나 팔에 걸쳐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전면에는 ‘CHRISTIAN DIOR PARIS’ 시그니처가 정교하게 자수로 새겨져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며, 디올만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세심한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고급스러운 데님 소재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의 조화가 스타일에 깊이감을 더해줍니다.
디올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유행을 초월한 클래식한 매력을 지닌 이 가방은 어떠한 룩에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선사하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ディオール ミディアム ブック トート バッグは、ブランドの独創的なデザインと実用性を兼ね備えた象徴的なアイテムです。デニムとカーフスキンを組み合わせたオールオーバー刺繍が特徴で、ユニークな質感と洗練された印象を与えます。
広々とした収納スペースを備え、日常使いはもちろん、旅行やさまざまな外出にも適したアイテムです。ハンドバッグとして持つことも、腕にかけて持つこともでき、どんなスタイルにも自然に馴染みます。
フロントには「CHRISTIAN DIOR PARIS」のシグネチャーロゴが精巧に刺繍され、ブランドの伝統を際立たせています。ディオールの職人技が光る細部へのこだわりが感じられるデザインで、高級感のあるデニム素材と柔らかなカーフスキンの組み合わせが、スタイルに深みを加えます。
ディオールの伝統と現代的な感覚が見事に調和したこのバッグは、トレンドに左右されないクラシックな魅力を持ち、どんなコーディネートにもスタイリッシュなアクセントを添えるマストハブアイテムです。
The Dior Medium Book Tote Bag is an iconic piece that seamlessly blends the brand’s unique design with practicality. Featuring allover embroidery with denim and calfskin, it offers a distinctive texture and a refined, sophisticated appeal.
Designed with ample storage space, this bag is highly functional, making it suitable for everyday use, travel, or various outings. It can be carried by hand or worn on the arm, effortlessly complementing any style.
The front showcases the ‘CHRISTIAN DIOR PARIS’ signature, meticulously embroidered to highlight the brand’s heritage. Dior’s exceptional craftsmanship is evident in every detail, while the combination of luxurious denim and soft calfskin enhances the depth and elegance of the design.
Harmonizing Dior’s tradition with contemporary aesthetics, this timeless bag exudes classic charm, making it a must-have accessory that adds a stylish touch to any l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