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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하디백 PM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Goyard)에서 선보인 실용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의 토트백으로, 브랜드의 유서 깊은 헤리티지와 세련된 감각이 잘 담긴 제품입니다.

1853년 설립된 고야드는 린넨, 면, 마 등의 천연 섬유를 혼합한 직물을 기반으로 방수 처리된 고유의 캔버스 원단을 사용하는데, 하디백 역시 이러한 고야드 특유의 고야딘(Goyardine) 캔버스를 활용해 가볍고 튼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하디백 PM은 바닥 길이 41cm, 높이 30cm, 폭 18cm의 사이즈로, A4 파일이나 노트북까지 넉넉히 수납할 수 있어 데일리백은 물론 비즈니스백으로도 제격이며, 내부에는 견고하게 마감된 캔버스 안감과 여닫기 편한 더블 지퍼 클로저가 탑재되어 보안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측면과 바닥 부분의 가죽 마감 디테일은 내구성을 더욱 높여주며, 양쪽에 달린 롱 핸들 스트랩은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쳐 들 수 있어 착용감 또한 우수하고, 고야드 시그니처 패턴과 측면에 펀칭 처리된 “GOYARD PARIS” 로고 디테일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조해줍니다.

클래식한 블랙 색상에 더해 총 11가지 다양한 컬러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연예인과 왕실, 상류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하디백 PM은 세련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고퀄리티 백으로 소장 가치가 충분한 아이템입니다.

고야드 하디백 PM 블랙 탄백은 클래식한 블랙 컬러에 고급스러운 브라운 핸들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며 포멀한 룩은 물론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멋스럽게 어우러지는 실용적인 컬러입니다.

ゴヤール ハーディバッグ PMは、フランスのラグジュアリーブランド「ゴヤール（Goyard）」が展開する、実用性とエレガンスを兼ね備えたトートバッグで、ブランドの長い歴史と洗練された美学が凝縮されたアイテムです。

1853年に創業されたゴヤールは、リネン、コットン、麻などの天然繊維を組み合わせた生地に、防水加工を施した独自のキャンバス素材「ゴヤディン（Goyardine）」を使用しており、ハーディバッグもその素材を用いて軽くて丈夫、かつ高級感あふれる質感を誇ります。

ハーディバッグ PMは底幅41cm、高さ30cm、マチ18cmのサイズで、A4ファイルやノートパソコンもゆったり収納でき、デイリーユースはもちろんビジネスバッグとしても最適です。内部はしっかりと仕上げられたキャンバスライニングに、開け閉めが簡単なダブルジッパー開閉式で、セキュリティと実用性を両立しています。

サイドと底面のレザー仕上げは耐久性をさらに高め、両側に備えられたロングハンドルストラップは自然に肩にかけられる快適な使用感を提供します。さらに、ゴヤールのシグネチャーパターンとサイドのパンチング加工による“GOYARD PARIS”のロゴがブランドアイデンティティを際立たせています。

クラシックなブラックをはじめ、全11色のバリエーションが用意されており、お好みに応じて選ぶことが可能です。セレブや王室、上流階級にも支持され続けているハーディバッグ PMは、スタイリッシュさと実用性を兼ね備えたハイクオリティなバッグで、コレクションとしての価値も十分です。

ゴヤール ハーディバッグ PM ブラックタンは、クラシックなブラックカラーに高級感のあるブラウンハンドルが調和し、洗練されたムードを演出します。フォーマルな装いはもちろん、カジュアルなスタイルにも自然にマッチする実用的なカラーです。

The Goyard Hardy PM bag is a practical and elegant tote bag presented by the French luxury brand Goyard, showcasing the brand’s long-standing heritage and refined aesthetic.

Founded in 1853, Goyard is known for its signature canvas made from a blend of natural fibers such as linen, cotton, and hemp, finished with a water-resistant coating.

The Hardy bag features this unique Goyardine canvas, offering a lightweight yet durable construction with a luxurious texture.

The Hardy PM measures 41cm in length, 30cm in height, and 18cm in depth, providing ample space to hold A4 files or a laptop. It is ideal not only as a daily bag but also as a business bag.

The interior is lined with sturdy canvas and features a smooth double-zip closure for both security and convenience.

Leather detailing on the sides and bottom enhances the bag’s durability, while the long handle straps on both sides sit comfortably over the shoulder.

Goyard’s signature pattern and the perforated “GOYARD PARIS” logo on the side emphasize the brand’s distinct identity. In addition to the classic black color, the Hardy PM is available in 11 different color options, allowing you to choose based on your personal style.

Loved by celebrities, royalty, and the upper class, this bag combines style and functionality, making it a high-quality piece worthy of collection.

The Goyard Hardy PM in Black Tan features a classic black body complemented by luxurious brown handles, creating a refined and sophisticated look. It’s a practical color that pairs stylishly with both formal outfits and casual styles.